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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첫 등교, 첫 직장 등. 우리는 인생에서 무수히 많은 처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그 처음에는 항상 설렘이 있다.
지난 7월, KTL 73명의 신입사원들은 10일 간의 신입사원 연수를 마치고, 첫 직장, 첫 출근의 설렘을 안고 KTL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다.
신입사원 연수 이후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얼굴들에서 그들만이 가질 수 있는 설렘 가득한 미소와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KTL 8명의 신입사원을 만나 앞으로의 당찬 포부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