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뉴스룸

KTL NEWS

KTL이 전하는
혁신 이야기

01

국내 의료기기 산업
계약·수출·고용 동시 확대

KTL은 산업통상부의 「2025 의료기기 사업화 촉진사업」을 수행하며 국내 기업 매출 및 수출 확대, 고용 창출 등으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KTL은 해당 사업으로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 해외 시장 진입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시험·인증, 인허가 지원, 전시회 연계 등 의료기기 사업화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 기업 대상 실무 중심 컨설팅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비롯한 주요 해외 인허가 획득을 지원해 수출, 매출, 고용에 가시적 성과를 보였다.
먼저, 지난해 의료기기 해외시장 진출 코칭 사업 컨설팅에 참여한 국내 16개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계약에 성공했다. 총 수출계약금액은 약 708만 달러에 이른다. 또한 9개 기업은 신규 거래처 확보는 물론 기존 제품의 해외 판로 확대로 총 32억 원 규모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또한 이에 따른 연구개발, 생산, 품질 및 해외사업 인력 수요 확대로 총 22명의 고용 증가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각 기업은 분석했다.

올해는 AI 진단·치료·재활 의료기기 등 인공지능이 탑재된 의료기기를 우선 지원 품목으로 선정한다. 해당 품목에 대한 시험·평가, 해외 인허가 대응, 전시회 및 수출 연계 지원을 강화해 고부가가치 의료기기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02

인장· 압축시험기 원스톱
교정체계 구축

KTL은 인장 및 압축시험기에 대한 속도 교정 측정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원스톱 교정 서비스에 나섰다. 인장 및 압축시험기는 재료나 부품이 당겨지거나 눌릴 때의 강도와 변형 특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교정에 사용된다. 금속, 복합재료, 건축자재, 고분자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재료의 기계적 성능을 검증하는 핵심 장비이기도 하다.

KTL은 기존에 제공하던 교정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속도 교정 서비스를 도입하고 한국인정기구(KOLAS) 평가를 통해 해당 서비스 항목이 국제 기준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KTL은 국내 교정기관 최초로 원스톱(One-Stop) 교정 서비스 체계를 완성하고, 국내 기업들에게 인장 및 압축시험기의 핵심 성능 전 항목에 대한 교정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KTL은 교정 품질을 국제 수준으로 유지하고 산업체의 교정 수요에 맞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 교정기관 및 산업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험기 교정 인프라의 국제표준화와 정밀측정 기술 자립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03

국내 첨단 바이오 소재 기업
해외 진출 전폭 지원

KTL은 산업통상부의  「첨단 바이오 소재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첨단 바이오 소재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을 강화하고, 판매까지 이어지는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총 50개 바이오 소재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정성  평가, 성능유효성 평가, 국내외 인증 등을 지원해 제품 신뢰도를 확보했다. 아울러 전시회, 시장 진출 컨설팅, 온라인 마케팅 등을 통해 제품 홍보와 실제 계약 성사를 지원했다.
그 결과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50개 기업의 국내 매출은 총 85억 원 이상* 증가했고, 14개 기업은 KTL의 지원을 통해 해외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이어 전시회, 컨설팅, 마케팅 지원으로 총 16개 기업은 미국, 유럽, 러시아, 베트남 등에 약 37.4억 원 규모*의 해외 수출 계약을 맺었다.

KTL은 앞으로 첨단 바이오 소재 기반 소비재 제품과 융합 서비스 산업으로 지원 모델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주요 분야로 ▲정신·신체 건강, 재생, 안티에이징 관련 의약외품 ▲코스메슈티컬(화장품+의약품) ▲개인맞춤형 바이오 소재 기반 서비스 솔루션 등이 있다.

* 각 수요기업에서 KTL의 기여도를 산정해 제시한 금액의 합계

04

설맞이 지역 전통시장 방문

KTL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주중앙시장과 진주청과시장을 찾아가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KTL 임직원들은 상인회장과 함께 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했다. 미리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물건을 사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명절 성수기를 앞둔 전통시장의 체감 경기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보기 행사 이후에는 진주푸드마켓·뱅크를 방문해 설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KTL은 2015년 본원 이전 후,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명절마다 전통시장을 방문해오고 있다. 총 방문횟수는 22회로 누적 구매액은 13억 원에 달한다.

이러한 지역 상생과 ESG경영의 성과로 KTL은 2025년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S등급 달성) ▲2025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수상 ▲정책소통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05

충남보건환경연구원과
대기환경측정기술 고도화 추진

지난 2월 11일 KTL과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환경측정기술 고도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기오염 측정망 운영 품질 강화와 국산 측정장비의 기술적 신뢰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KTL은 이번 협약으로 충남 지역 소재 대기 측정소 운영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대기환경측정기기 품질관리에 관한 체계적인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측정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와 장비 고장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정기적인 기술 교류회를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비 관리뿐 아니라 운영 시스템 전반의 효율성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데이터 검증 체계 강화와 더불어 충남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과의 기술 네트워크 확장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