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함께 맞이하는 KTL 새 식구
신입직원 입사현장
2017년 3월 2일. 밤새 내리던 비는 아침이 오자 흔적을 감추었고, 머리위엔 온통 청명한 하늘이다.
새로운 달의 시작과 함께 서른일곱 명의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게 된 KTL.
오른발에는 두근거림, 왼발에는 긴장감을 담고 입사식 현장에 들어서는 반가운 사람들!
그들이 우리 KTL로 걸어온 발자국을 살펴보니 아름다운 젊음이, 향기로운 열정이, 패기 넘치는 미래가 가득이다.
일곱 명의 새 식구와 이야기 나누는 시간! 그들은 과연 어떤 마음으로 이곳에 온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