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

우리의 일상

한 줄의 상상이
한 곡의 음악이 되는 순간

KTL AI 음악 동호회 ‘K-쏭쏭’

문장 하나를 입력했을 뿐인데 어느새 가사와 멜로디가 흐른다. 누군가의 일상, 가족, 업무 속에서 건져 올린 생각은 세상에 하나뿐인 노래로 태어난다. AI를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닌 즐거운 창작 도구로 만나는 사람들. 아이디어가 음악이 되고, 음악이 다시 대화와 영감으로 이어지는 KTL의 ‘AI 음악 창작 놀이터’, K-쏭쏭을 만났다.

우리 동호회의 아이디어 뱅크 TOP 5를 소개합니다!

박시현 - AI 음악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창작자

박시현

익숙한 틀에 머물지 않는 새로운 시도로 AI 음악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창작자’

김수영 - 창작 음악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활용의 달인

김수영

창작 음악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뛰어난 감각을 지닌 ’활용의 달인’

홍봉석 - 가족과 아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내는 섬세한 창작자

홍봉석

가족과 아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음악과 아이디어에 담아내는 ’섬세한 창작자’

김영민 - 동호회에 신선한 에너지를 더하는 K-쏭쏭의 창작 에너자이저

김영민

감각적인 표현과 실험적인 시도로 동호회에 신선한 에너지를 더하는 ’K-쏭쏭의 창작 에너자이저’

백경동 - 맛있는 음악을 빚어내는 음악 요리사

백경동

동호회의 든든한 기둥. 엔지니어다운 섬세한 감각과 꾸밈없는 가사, 장르를 넘나드는 도전적인 협업으로 ‘맛있는 음악을 빚어내는 음악 요리사’

일의 모양이 바뀔 때

K-쏭쏭은 어떤 동호회인가요?

K-쏭쏭은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활용해 각자의 생각과 감성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창작 동호회입니다. 2025년 3월에 시작해 현재 15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AI에 관심 있는 사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자신의 감정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AI는 정답을 제시하는 어렵고 복잡한 기술이라기보다, 상상을 현실로 옮겨주는 친근한 창작 파트너에 가깝습니다. 작은 아이디어가 가사와 멜로디가 되고, 완성된 음악은 또 다른 회원의 영감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K-쏭쏭에는 ‘AI 음악 창작 놀이터’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K-쏭쏭은 어떤 동호회인가요?

동호회 활동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K-쏭쏭은 월 1회 오프라인 정기 모임을 중심으로 활동합니다. 회원들은 한 달 동안 AI 음악 생성 애플리케이션 ‘수노(Suno)’를 활용해 만든 곡을 공유 계정에 수시로 올리고, 정기 모임에서 함께 감상하며 제작 과정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눕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새로운 시도와 즐거운 공유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곡을 감상할 때 창작자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익명으로 곡을 들으며 “어떤 정서가 느껴지는지”, “어떤 마음을 담은 것 같은지”를 이야기하다 보면 더 솔직하고 풍성한 의견이 오갑니다. 창작자는 마지막에 정체를 밝히기도 하고, 때로는 끝까지 비밀로 남겨두기도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음악에 솔직하게 담고, 동료들이 그 감정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읽어주는 과정에서 회원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K-쏭쏭은 어떤 동호회인가요?

정기 모임에서는 곡을 만든 과정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영감을 얻는 방법, 프롬프트 작성 노하우 등도 함께 공유합니다. 처음에는 문장 몇 줄로 시작하지만, 활동을 거듭할수록 장르와 분위기, 목소리, 곡의 구성까지 세밀하게 다듬는 방법이 자연스럽게 쌓입니다. 현재 공유 계정에는 150여 곡이 축적돼 있으며, 만들었다가 지운 곡까지 포함하면 실제 창작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는 게 회원들의 공통된 이야기입니다.

정기 모임

특별히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사내에 간식차가 찾아왔던 날, K-쏭쏭 회원들이 만든 음악이 현장에 흘러나온 적이 있습니다. 동호회 안에서만 듣던 곡이 많은 동료들의 일상 속 배경음악이 된 순간이었습니다.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음악이 사람들과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경험이었고, 이후 회사 행사에 어울리는 음악도 직접 만들어보자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펀데이 지원을 통해 동호회 활동을 더 널리 알리고,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기회를 만든 것도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K-쏭쏭의 매력은 단순히 음악 한 곡을 완성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생각이 노래가 되고, 그 노래가 다시 즐거운 이야기와 새로운 시도로 이어지는 과정 자체가 K-쏭쏭의 가장 큰 자랑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신규 회원을 위한 한 말씀도 부탁드릴게요.

앞으로는 회원들의 일상과 가족, 업무, 계절의 분위기 등 더욱 다양한 이야기를 AI 음악으로 표현해볼 계획입니다. K-쏭쏭만의 색깔이 담긴 창작곡을 차곡차곡 쌓아, 충분한 음악이 모이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방안도 꿈꾸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 행사나 사내 카페에 필요한 음악을 직접 제작하는 등 재능기부 방식으로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싶습니다.

AI나 음악을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지금 활용하는 도구는 글을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음악을 만들 수 있어 입문이 어렵지 않습니다. 궁금한 마음과 작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기존 회원들이 기꺼이 함께 방법을 찾아드립니다. 노래 한 곡으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보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이야기가 K-쏭쏭의 다음 플레이리스트가 될지도 모릅니다!

신규 회원을 위한 한 말씀

「K-쏭쏭동호회」 회원명단

성명 소속 직급
김수영성과예산실선임행정원
김영민㈜두레소프트과장
성지영인재경영실전임사무원
반봉규디지털혁신실선임연구원
백경동디지털혁신실선임연구원
변지훈디지털혁신실선임연구원
김종진물환경기술센터선임연구원
홍남선환경기기센터주임연구원
이미례스마트그린기술센터전임사무원
최원호기계소재기술센터주임연구원
장재용인증융합센터선임연구원
홍봉석인증융합센터선임연구원
박시현인증융합센터연구원
장홍실마케팅총괄센터전임사무원
홍성진정책기획실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