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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청렴 KTL

2023년도 청렴윤리주간,
반부패·청렴 캠페인 집중 실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이 6월 2일*부터 6월 16일까지를 윤리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청렴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와 시험인증산업 내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한다.

KTL은 기관장 및 고위직 워크숍을 개최하여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준수해야 할 법률 및 규정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규범준수경영(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각 부서의 실무자들이 법률 준수 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김세종 원장을 포함한 관리자가 직접 검토·점검한다. 또한 내부고발 제도를 주제로 김광호 대표가 발제한다. 김광호 대표는 현대기아차 리콜 은폐에 대해 내부고발하여, 2018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고 국민권익위와 미국 교통부로부터 공익신고자 포상금을 수령한 바 있다.

진주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 대표자의 릴레이 기고도 진행한다. KTL, 경상남도청, LH, 남동발전 등 13개 기관이 청렴문화와 윤리경영에 대한 각 기관장의 철학과 다짐을 경남일보에 기고한다. KTL 김세종 원장은 KTL, Korea Trust Leader로서 시험인증산업에서의 청렴경영 실천을 다짐하며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 실천을 약속했다.

고객이 참여하는 청렴퀴즈 행사도 진행된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퀴즈 행사는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KTL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남청렴클러스터 공동사업으로 진주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과 함께 추진하는 행사인 만큼 치킨과 커피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해충돌 상황 및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모의신고 훈련, DIY 청렴 마리모 어항 만들기 행사, 이해충돌 자가 진단 등 다양한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청렴윤리주간을 통해서 KTL 임직원은 청렴의식을 내재화하여 일상 문화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KTL은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체감도’**,‘청렴노력도’*** 2개 분야 모두에서 2등급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고객이 평가한 외부 체감도는 97.8점으로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종합청렴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629개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청렴수준을 측정하여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 6월 2일: 국민권익위원회 지정 윤리의 날
** 청렴체감도: KTL의 청렴수준에 대한 고객·직원 대상 인식조사
*** 청렴노력도: KTL의 윤리경영 및 청렴정책에 대한 평가

NEWS 01


KTL과 DK메디칼솔루션(주)이 중입자치료기 시험을 준비하는 모습

KTL, 의료기기 맞춤형 안전성·성능 시험으로 식약처 수입품허가를 돕다

KTL이 국내 최초 암 치료용 중입자 치료기의 식약처 수입품목허가를 획득할 수 있도록 신속·정확한 의료기기 성능·안전성 시험을 제공했다.

중입자 치료기는 탄소이온으로 형성된 고에너지 빔을 암 세포에 투사해 정상 조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암 세포를 파괴하는 의료기기다.

KTL은 오랜 기간 쌓아온 의료기기 시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암 치료용 중입자 치료기 맞춤형 의료기기 성능·안전성 시험을 제공해 식약처 수입품목허가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 결과 국내 중입자 치료기의 첫 허가 및 도입(2023년 3월 21일 공식 허가)을 이끌어냈으며, 수입사인 DK메디칼솔루션(주)은 해당 의료기기를 연세대학교의료원에 적기에 납품할 수 있었다.

NEWS 02


왼쪽 4번째부터 송준광 미래융합기술본부장, 잠자민 L 암파투안 필리핀 농업부 차관

필리핀 농업부 차관 일행 KTL 내방

필리핀 농업부 잠자민 L 암파투안 차관 일행이 KTL 우주·항공센터에 내방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도 스마트팜 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진행된 스마트팜 공적개발원조(ODA*) 세미나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농업뿐만 아니라 우주·항공 기술 견학도 진행되어, 우주·항공 시험인증 현황을 소개하고 KTL 우주·항공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알렸다.

* 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의 준말로 공적개발원조를 의미한다.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ㆍ사회발전ㆍ복지증진 등을 목적으로 하는 원조

NEWS 03


업무협약식 현장, 현지시간 2023.04.19.(수) / 스위스 프리부르 CertX 본사 회의실

스위스 시험인증기관(CertX)과 산업 인공지능(AI) 기술협력 강화

KTL이 4월 20일, 스위스 프리부르에 위치한 스위스 최초의 AI·사이버 보안 및 기능의 안전 인증·검사를 수행하는 기관인 서트엑스(CertX)와 산업 인공지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ertX는 2018년 설립된 스위스 시험인증 기관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의 4차 산업기술 ▲산업 디지털 전환 등 신사업 제품 ▲시스템 ▲네트워크 등과 관련된 다양한 시험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기능 안전·사이버 보안·인공지능 분야별 시험인증 고도화 ▲한·EU 간 4차 첨단산업 기술·정책·규제 및 표준 정보 교류 ▲산업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한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기술 공동연구 등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KTL은 CertX와 함께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의 신뢰성 확보에 필요한 전문기술 교류를 강화해 시험 역량 고도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AI 시험평가 기술 협력을 통해 KTL에서 제공하는 국제표준 기반의 산업 AI 국제 인증이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관련 공동연구와 기술 교류를 통해 유럽의 규제 동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관련 기업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수출에 필요한 해외인증 획득도 지원한다.

NEWS 04


업무협약식 현장, 현지시간 2023.04.20.(목) /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E81 대회의실

KTL, 유럽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산업 디지털 전환 활성화에 뜻 모아!

KTL이 래티스플로우(LatticeFlow)와 산업 디지털(IDX) 실현을 위한 인공지능(AI) 신뢰성분야 시험인증 업무 협력을 체결했다.

LatticeFlow는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ETH Zurich)의 스핀오프 기업*이다.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하여 의료·제조·모빌리티 등 산업 데이터와 모델을 자동으로 진단하고 문제점 개선 방법을 제공한다.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의 AI 전문가들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AI 신뢰성 분야 시험·인증 기술 협력 ▲AI 신뢰성 관련 전문 인재 개발 및 스타트업 기업 양성 ▲AI 신뢰성 평가를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등 지속가능한 산업 디지털(IDX) 구현에 협력한다.

KTL은 우리 기업이 기술 규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당 기관과 함께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산업 AI 검증 기술을 연구하고 양 기관의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할 예정이다.

* 스핀오프(Spin-off) 기업: 기존 대학이나 연구기관으로부터 기술, 아이디어, 연구 성과 등을 기반으로 독립적으로 창업한 기업

NEWS 05


레이저 카본 레일 시스템(KTL 자체개발)을 이용해 초대형 접촉식측정기를 교정하는 모습

KTL, 항공 산업 품질 경쟁력 제고에 힘쓰다

KTL이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한국형 전투기(KF-21)의 부품 품질 검사에 사용되는 초대형 접촉식좌표측정기*에 대한 교정을 완료했다.

교정은 길이, 질량, 온도 등을 측정하는 기기의 측정값과 표준을 비교하여 측정기기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항공 산업 내 오차는 탑승객의 안전에 직결되기 때문에 교정을 통한 엄격한 측정기기 관리와 부품의 품질 유지가 필요하다.

그동안 KF-21의 부품 품질 검사에 사용되는 초대형 접촉식측정기는 큰 장비 규모 때문에 교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KTL이 최적화된 레이저 카본 레일 시스템을 해당 장비에 활용하여 국제표준(ISO 10360-2)에 기반한 교정을 수행했다.

* 접촉식좌표측정기: 3차원 좌표측정기, 좌표측정기 등으로 불리며 기계 산업을 포함해 우주항공, 자동차, 조선, 정밀기계 등 설계치수, 기하공차, 자유 곡면 등에 측정에 용이하다. 최종 품질 관리를 위한 측정기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NEWS 06


KTL-CTIA MOU현장, 왼쪽부터 토마스 사와노보리CTIA수석부회장,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김세종KTL원장

KTL, 美 무선통신산업협회(CTIA)와 산업용 IoT 기술협력 맞손!

지난 4월 26일, KTL이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무선통신산업협회(CTIA*)와 「산업용 IoT의 5G, 사이버보안, 배터리 분야 기술 교류 및 인증 프로그램 공동연구」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는 산업 현장에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해 각종 기기들을 연결하는 개념이다. 해당 기술로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공정 진행 중 발생하는 병목현상이나 기기 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정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

이러한 IIoT에는 디지털 보안이 필수다.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안전사고나 공정 지연 등이 산업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더불어 최근 미국이 스마트제조와 관련해 사이버 보안을 강조하고 있어, 미국으로 수출되는 IIoT제품의 사이버보안 시험인증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흐름을 읽고 이번 협약을 추진한 KTL은 IIoT 사이버보안 공인시험소 지정을 추진한다. 이로써 사이버 보안 인증과 관련된 시험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 약 1개월 정도만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험 수수료 등도 약 1,000만 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국내 핵심 기술을 보호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시험인증센터 김진용 센터장은 “사이버 보안은 자동차와 더불어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전 등에도 필수적이다. 최근 가정집에 설치되어있는 월패드 도청 문제, 냉장고나 에어컨에 설치된 와이파이 보안 문제등으로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알려졌다.”라며, “따라서 사이버 보안은 북미 시장 뿐만 아니라, 유럽과 국내에도 필요한 핵심 기술이다. 참고로 유럽 등에는 사이버 보안이 자동차에 강제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KTL은 2006년부터 CTIA의 PTCRB** 인증제도를 지원했다. 이에 KTL은 CTIA로부터 시험 능력을 인정받고, 오랜 기간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이번 업무 협약이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한·미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IIoT 사이버보안뿐만 아니라 5G,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국제 공동 연구개발(R&D) 과제를 발굴하는 등 협력 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 CTIA: 무선통신 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정책·표준 개발·인증 등을 주력으로 연구하고 있는 미국 무선 통신산업을 대표하는 비영리 기관. 해당 기관에서 마련한 이동통신단말기 인증은 사실상 표준을 주도하고 있다. 이동통신기술(4G, 5G)이나 배터리 시험 등의 관리도 수행하고 있다.
** PTCRB: CTIA가 제정한 모바일 무선통신 인증시험, 국내에서 제조된 휴대폰을 북미지역으로 수출할 때 휴대폰이 인증기준에 적합한지 평가하는 시험

NEWS 07


KTL-OmniAir MoU 현장, 왼쪽부터 제이슨 M 콘리 OmniAir 의장,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세종 KTL 원장

KTL, 美 인증기관(OmniAir)과 자율협력주행 산업 생태계 활성화

KTL이 4월 26일 차량통신 분야 글로벌 인증기관인 옴니에어 컨소시엄(이하 OmniAir)과 「차량사물통신(V2X*) 산업기술 교류 및 5G-V2X 인증프로그램의 공동연구」업무협약을 체결했다.

OmniAir는 커넥티드(Connected) 차량, 지능형 교통 체계, 도로 결제 시스템과 단말의 상호 운용성 등을 검증하는 비영리 인증기관이다. 대표적으로 미국 교통국의 규제, 가이드라인 및 V2X 시험인증을 연구한다.

차량사물통신(V2X)은 유·무선망을 통해 차량이 다른 차량, 도로, 사물 등과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차의 센서에 제약이 발생하는 악천후, 터널 내부 등의 환경에서도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완전히 자동화된 교통 인프라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이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V2X 통신 기술 단일 표준으로 이동통신 기반 차량사물통신(C-V2X)을 채택하는 등 자율협력 주행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에 KTL은 자율협력 주행 통신 기술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OmniAir와▲자율협력 주행 정책 및 인증 교류 ▲지능형 교통 체계 상호 운용성 및 V2X 사이버보안 연구 ▲5G-V2X 인증 공동연구 등을 진행하며 긴밀하게 협력한다.

KTL은 이를 통해 양국 간 자율협력 주행 분야의 국제협력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 더불어 ▲지능형 교통 인프라 체계 마련 ▲차량 안전 서비스 ▲사이버보안 및 상호 운용성 검증 등으로 자율협력 주행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이른 시일 내에 OmniAir로부터 자율협력 주행 공인시험소로 지정(OATL**)받아, 우리 기업이 수출에 필요한 해외인증 관련 시험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등을 획기적으로 줄여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시험인증센터 김진용 센터장은 “자율주행기술에는 ‘현재 위치 정보를 계속해서 기지국에 전달하는 기술’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교통 상황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자동차와 같이 빠르게 이동하는 사물과 신속하게 통신할 수 있는 인프라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C-V2X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완전 자율 주행 기술이 상용화가 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그런 이유로 V2X 시험인증에 대한 수요가 적은 상태다. 그러나 추후 기업들이 V2X 관련 상품으로 북미 시장에 진출하려 할 때 시간 지연과 비용 낭비 없이 시험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KTL은 앞으로도 산업 흐름을 분석·예견하여 적절한 시기에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Vehicle to Everything
** OmniAir Authorized Testing Laboratory

NEWS 08


KTL-LG전자 기술교류회 현장

KTL-LG전자 기술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협의체 발족

KTL이 5월 25일 목요일, LG전자와 기술교류회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양기관 협의체를 발족했다. 안전, 에너지, EMC, EV 충전기, PCS 및 사이버 보안 등 신사업 시험인증 사업 확대하기 위함이다.

양 기관은 실무 분과 운영 및 정기 세미나를 통해 기술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영진이 참여하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요 참석 대상

KTL: 김세종 원장, 송태승 디지털산업본부장, 송상훈 고객지원본부장, 송준광 미래융합기술본부, 박기병 영업마케팅지원총괄센터장, 곽경호 에너지기기센터장, 김용남 재료기술센터장, 김진용 글로벌시험인증센터장, 박형관 전기전자기술센터장, 조성규 전자파기술센터장, 지경준 책임

LG전자: 지승현 연구소장, 김도형 팀장, 김성수 팀장, 이인철 팀장, 차명진 전문위원, 이종철 팀장(고객품질연구소), 정희록 팀장(리빙사업부), 오민환 팀장(HE본부), 김경중 파트장(BS본부), 상지웅 책임(에어솔루션사업부)

NEWS 09


KTL-COWAY 기술교류회 현장

KTL-Coway 기술교류회를 열다

KTL과 코웨이(COWAY)가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디지털사업본부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전자파, 전기안전, 가전기기 분야 기능안전 및 사이버 보안 등 최신 기술정보 및 부적합 사항에 대해 공유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를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 기술력 향상을 위해 IEC 국제표준 분석 및 신규 시험방법을 공유하는 정기 세미나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NEWS 10

KTL 아카데미 6월 교육개강 안내